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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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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와 자매도시인 일본 오쯔시 문화연맹 마츠이 스케히코(松井佐彦) 회장 일행이 15일 구미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구미문화원(원장 박은호)과 오쯔시문화연맹의 문화교류 협의를 위한 것으로 두 도시의 문화사업 전반에 대해 협의했다.
박은호 원장은 “올해로 양 도시 자매결연 22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양 도시의 문화와 사회 등 전반에 대해 많은 이해에 도움이 됐다고 본다”면서 “문화교류의 새로운 장을 마련해 양 도시 시민이 많은 왕래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구미시와 구미문화원은 지역현황 및 문화예술의 전반을 소개하고 양 도시간 시민교류가 활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 및 협력의 틀을 구축해 갈 계획이다.
구미시와 오쯔시는 1990년 4월, 자매도시 결연을 체결한 이후, 문화예술, 행정 등 다양한 방면에 걸쳐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
인구 34만명의 일본 오쯔시는 시가현(滋賀縣) 현청 소재지로 일본에서 가장 큰 비와코 호수 옆에 위치한 문화관광도시이자 도레이, 산요, 일본전기초자 등 첨단부품소재 기업이 많이 입주해 있는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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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호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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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쯔히 스케이코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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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호 원장은 오쯔시 문화연맹 일행의 방문을 환영하며 선물을 주고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