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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여성 대학보내기 1호 중국출신 김연옥씨 직원채용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18일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가 2월 29일 센터사업운영담당자의 사임으에 따라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시행 중인 결혼이주여성 대학보내기 프로젝트의 1호인 중국 흑룡강성 밀산시 출신의 김연옥씨가 4대1의 경쟁을 뚫고 공개 채용됐다.


1995년 12월 산업연수생 (통역)으로 입국해 1999년 거래처 담당자와 결혼, 현재 9살된 아들을 두고 있는 김연옥 씨는 2008년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에 부모교육지도사로 활동하며 구미1대학 사회복지과에 진학해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계명대학고 중어중문과에 편입해 학기 내내 평점4.2점 이상으로 장학금을 받았고 올 2월 졸업했다.


장흔성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지금까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센터 실무자는 내국인 중심으로 구성돼 문제점이 있었다”면서 “ 다문화가족의 현실적 어려움에 대한 서비스가 아쉬운 점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 “ 김연옥씨는 자신이 결혼이주여성으로 어려움을 경험해 보았고 잘 극복했기 때문에 다문화가족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그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결혼이주여성들의 든든한 지지자의 역할을 충분히 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3월 9일 첫 업무를 시작한 김연옥씨는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센터 업무를 담당하게 돼 걱정이 많이 되지만 천천히 업무를 익혀가면서 후배들에게 든든한 친정언니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심경을 피력했다.또 “ 후배들이 자신을 보면서 꿈을 키워가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김씨는 센터 업무 중 가족통합교육 전반과 언어발달, 통번역지원사 행정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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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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