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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산구, 울산 북구 이어 비정규직 보호조례안 발의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18일
구미시의회 일부에서 보호조례 발의 움직임
ⓒ 경북문화신문


 


인구 38만명으로서 구미시와 시세가 비슷한 신흥 도시인 광주시 광산구 의회 통합 진보당 국강현 부의장이 비정규직 차별금지와 처우개선을 담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비정규직 권리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14일부터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에서 발의했다.


비정규직 조호 조례는 지난 2002년 울산 북구에서 가장 먼저 시행하고 있으며, 광역자치단체로는 지난해 경남과 경기도에서 시행하고 있다.


비정규직의 근로조건 및 경제·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강제해 비정규직 보호를 위한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도록 하기 위해 발의한 비정규직 보호조례안에는 △구청장이 2년마다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 매년 세부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있고 △비정규직 정규직화 결과를 매년 1월말까지 의회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또 △민간위탁 업무 수탁기관을 선정해 ·재위탁할 경우 비정규직 차별을 시정하고 ,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을 반영해 가산점을 부여하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비정규직 고충처리담당자를 지정·운영하고 이를 정기적으로 점검·분석해 조치하고 그 실적을 매년 1월말까지 의회에 제출하도록 하고 있으며 △비정규직 고용엔 노동관계 법령 준수, 사회보험 적용 및 모성보호 적극 활용 등을 담고 있다.


이에 앞서 광산구의회는 임시회 앞둔 9일 광산구의회에서 '비정규직 보호 및 지원 조례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관계 공무원, 노동단체로부터 의견을 수렴했다.공청회에서는 특히 이준열 의회 의장(민주통합당),김선미 의원 ( 통합진보당), 백정남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장, 안병주 광주지역일반노조 사무국장, 명등룡 광주비정규직센터 소장, 박영철 광산구청 경제과장 등이 참석해 조례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조례안은 임시회 마지막 날인 23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비정규직 보호 조례안을 의결할 예정이다.이처럼 광산구 의회가 비정규직 보호 조례 제정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의회 일부에서도 조례안 제정 움직임이 일고 있다.


한편 도ㆍ농 복합도시로 7,000여 농가에서 비닐하우스와 논농사를 병행하고 아울러 국화, 장미 등 화훼류와 오이ㆍ방울토마토 등 과채류를 생산해 외국에 수출하는 등 도시 근교 농업이 발달한 광산구는 하남ㆍ소촌ㆍ소촌농공ㆍ평동산업단지 등 5개 산업단지에 1,300여개 업체가 입주, 자동차ㆍ전자부품, 섬유ㆍ화학제품, 타이어, 식료품, 가죽제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또 대단위 택지개발로 인구 유입이 급증하고 있는 지역으로 날로 구세가 확장돼 광주ㆍ전남권의 새로운 신흥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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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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