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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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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를 비롯한 9개 시군에 경상북도가 학교폭력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에 7억5천9백만 원을 투입해 3월부터 운영한다. 이를 위해 도는 체험 프로그램에 모든 중․고교생들을 자발적으로 참여시켜 정서 함양 및 순화를 통해 학교폭력 등의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세부사업은 청소년 사회적응 프로그램, 청소년 동아리 활동지원, 청소년 문화존 운영, 청소년 창의적 체험활동 시범사업 등이다.
청소년 사회적응 프로그램 운영 사업은 23개 시군 청소년 2만3천명을 대상으로 사회 진출을 위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 신세대 코디법, 심리검사를 통한 인간관계 훈련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청소년 동아리활동 지원은 댄스, 모듬북, 노래, 악기 등 도내 104개 동아리를 지원해 청소년의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청소년 문화존은 구미시를 비롯한 포항, 경주, 김천, 안동, 영주, 영천, 문경, 울진군에 동아리 단체가 상시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공연무대, 체험부스 등을 설치하여 운영하게 된다.
청소년 창의적 체험활동 시범운영 사업은 3월부터 학교와 연계한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범모델로써 선산청소년수련관(4개 학교)과 울진청소년 수련관(3개 학교)을 선정해 창의체험 청소년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