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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노인복지 실현위해 새 지평 열겠다'

서일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19일
인터뷰/ 박두호 전 인동농협 조합장, 대한 노인회 구미시지회 회장 당선
ⓒ 경북문화신문

 


" 그동안 쌓은 소중하고 풍부한 경험과 신념으로 노인 여러분의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믿음직한 사람, 믿고 맡길수 있는 사람, 성실과 정직의 사람"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난 17일 실시된 대한 노인회 구미시지회 회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박두호 전 인동농협 조합장은 고령화 사회를 선도하는 양질의 노인복지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정부차원에서 복지예산을 해마다 늘리면서 어둡고 그늘진 곳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시대추이에 부응, 노인 여러분들을 위해 마지막 봉사를 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출사표를 던졌다는 신임 박두호 대한 노인회 구미시지회장은 "노인의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요, 그 얼굴의 굵은 주름은 청년들의 표상"이라고 강조하고 " 우리는 잘 살아야 한다는 신념 아래 풀뿌리 나무껍질로 연명했고, 배가 고파서 허리끈을 졸라매며 지난 날 들을 살아왔다"고 회고 했다.


박 회장은 또 " 일제 노예시대에는 종노릇을 했는가하면, 6.25 한국 전쟁 때는 소낙비가 쏟아지는 총탄 속에서 목숨을 초개같이 바치면서 나라와 민족을 지켜온 주인공이 바로 지금의 노인 여러분"이라고 강조하고 " 지금 우리는 잘 살고 있고, 잘먹고, 잘 입고, 의술이 좋아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120살 시대를 살고 있다"면서 노인 복지의 중요성을 거듭 피력했다.


박 회장은 특히 이러한 시대적 추이에 부응해 ' 멋지게 봉사를 하겠다"는 신념으로 복지회관 건립과 효 교육의 체험적 실천, 27개 분회의 강화를 실천 공약으로 내걸었다.


특히 노인복지회관과 관련 박 회장은 준공 7년이 된 현 시점에서 모든 부서나 프로그램이 노인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거나 수용시키지 못하고, 북부지역의 중심인 선산에 복지회관을 꼭 건립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가난한 농군의 아들로 태어나 자수성가한 인물로 평가되는 신임 박두호 회장은 구미 진미동장, 신평2동장, 인동 농협 조합장 6선, 경북도의회 의원, 경상북도 교육위원 및 의장 등 다양한 이력을 갖추고 있다.


상훈으로는 경북도지사 표창, 농협 중앙회 공로상, 농림부 장관상,경상북도 교육감 공로패, 자랑스런 구미사람 대상을 수상했고, 특히 대통령 산업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


 


 



서일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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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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