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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평균 23대1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20일
보건 9급 98대1의 최고 경쟁률 보여
ⓒ 경북문화신문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 2012년 징방공무원 신규 임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전체 21명 모집에 482명이 접수해 평균 23대1의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 관계자는 올해 평균경쟁률이 지난해 교육행정직 선발 시 28대1보다는 다소 하락한 수준으로, 공무원 수험생의 다수를 차지하는 교육행정직렬을 이번 시험에서 제외됐고 선발예정인원이 소수로 한정된 기타 직렬만 선발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원서 접수자 중 여성은 242명(50.2%), 남성은 240명(49.8%) 접수했으며, 연령별로는 20대 288명(59.8%), 30대 183명(38.0%), 40세 이상 11명(2.3%)으로 주로 20~30대 젊은 층의 응시자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직렬은 일반모집 보건9급으로 89대 1이며, 다음으로 토목9급이 76대 1, 전산9급 및 사서9급이 36.7대 1, 건축9급이 33대 1, 전기9급이 13대 1의 순이다.


또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실시한 장애인 및 저소득층 구분 모집에서는 전체 5명 모집에 8명이 지원해 1.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첫 시행하는 특성화고 졸업자의 경력경쟁 임용시험에 대해 교육청 관계자는 “5명 모집에 1명만 지원하였는데, 이는 응시자격 요건에 해당하는 특성화고 졸업생들이 대부분 대학에 진학했기 때문”이라며 “경북교육청에서는 지원자가 없는 직렬의 경우 일반모집 응시자 중 시험성적에 따라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오는 4월 5일 필기시험 장소 및 유의사항 등을 발표하고, 4월 14일에 필기시험, 필기시험 합격자는 5월 1일 경북교육청 홈페이지(http://www. gbe.kr)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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