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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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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백영 상주시장 일행은 국제기구ᆞ각국 정상, 장ᆞ차관, NGOᆞ민간 등 180여개국 2만5천여명이 참가한 프랑스 마르세유 제6차 세계 물 포럼에 참가해 상주시 물 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발 빠른 행보를 보였다.
지난 16일 15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엑상 프로방스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주관한 간담회에서 성백영 시장은 건배사를 통해 “제7차 경북ᆞ대구 물 포럼은 낙동강과 함께하는 세계 제일의 물 산업 국가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어야 하며, 상주시가 그 중심에서 열심히 노력하여 성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물산업에 대한 강한 소신을 피력했다.
한편 성 시장은 낙동강과 상주보, 낙단보 주변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여건을 최대한 활용해 물 산업을 미래 성장 주력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계물포럼(WF) 유치와 낙동강 개발사업 완료에 따른 물 산업 단지 및 수변구역의 관광산업벨트 조성으로 세계속의 1등 상주를 건설한다는 목표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낙동면 물량리 일원 133만6,000㎡부지에 1,200여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물 산업 단지를 조성해 세계 물 시장을 선점하고, 물산업을 특화산업으로 육성ᆞ발전시키기 위해 천연암반수를 사람의 체질에 맞는 생수, 의료, 식품으로 상품화하는 등 독창적이면서 효율적인 물 산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