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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 전통시장 현장 목소리 청취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21일
김천황금시장 방문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가 물가잡기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일 김천부시장, 상인회, 도청직원, 대구시 주부 투어단 등 100여명과 함께 김천 황금시장을 방문하고 “물가잡기 및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이날 물가잡기 및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행사를 시작으로 점포를 찾아 온누리 상품권으로 상품을 구매했다.


 


또 전통시장 내 식당에서 물가관련 단체 및 상인대표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물가 및 전통시장의 현안 등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안사항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상인들은 이 자리에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를 꾸준히 추진한 결과, 시장주변의 환경개선이 되고 시장상인들의 경영마인드 제고로 서서히 활력을 되찾고 있다.”면서 물가잡기 및 전통시장 살리기 등 도정 추진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도립국악단을 초청, 피리삼중주, 판소리 흥보가, 민요, 사물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 공연을 통해 황금시장을 찾은 고객으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또 대구시에 거주하는 주부를 대상으로 2004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면서 인기가 높은 전통시장주부투어단 80여명이 김천황금시장을 찾아 특산품을 구입하는 등 시장장보기에 동참했다.


도가 이날 캠페인 활동을 전개한 것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인터넷 쇼핑몰 등 유통환경의 변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판단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동시에 전통시장 상인들의 물가동결 및 인하에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차원이다.


도는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립예술단과 지역동아리 취미클럽 등의 공연팀을 초청,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 서민생활의 터전인 전통시장을 직접 돌아보며, 어려운 서민경제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면서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에 전 도민이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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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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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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