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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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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만성퇴행성질환자 재활운동교실이 2월 27일부터 오는 6월 29일 까지 기수당 10명, 개인별 4주 과정으로 중앙보건지소 재활치료실에서 운영되고 있다.
교실은 퇴행성관절염, 오십견, 요통 등 일상생활을 위협하고 있는 만성통증의 심각성을 인지시키고 바른 자세 습관 및 운동요법, 정기적인 재활훈련으로 더 이상 악화 없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체계적인 개인별 맞춤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우선 퇴행성 관절염의 경우 근력을 강화하여 관절을 보호하기 위해 재활용 트레드밀에서의 보행훈련, 코끼리 자전거를 통한 상․하지 운동을 집중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또 관절 운동이 필요한 오십견의 경우는 ‘Pully’와 ‘손가락 사다리’ 라는 어깨운동기구를 이용하여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의 스트레칭 및 회전운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만성통증 중 요통은 신체 균형을 바로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짐볼에서의 중심잡기 훈련, 세라밴드를 이용한 허리스트레칭 운동을 교육 하고 있다.
김천시에 주소를 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으며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관리를 포함하여 통증관리를 위한 근력강화, 유연성 증가훈련, 가정에서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트레칭 체조지도 등 단계별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