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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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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의원과의 새누리당 경선에서 탈락한 구미 을 김찬영 예비후보가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19일 보도 자료를 통해 “시민 여러분들의 뜻을 받들어 경선 전 당과 시민여러분들께 약속드린 바와 같이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하겠다.”며“젊은 정치 신인의 성장을 응원해주신 많은 시민여러분들과 지난 100일간 땀과 눈물로 함께 호흡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여러분들께서 아낌없이 주신 사랑과 관심은 저 김찬영 개인에 대한 사랑일 뿐만 아니라 우리 구미와 대한민국을 위한 뜨거운 애정이었다.”며“베풀어 주신 은혜, 결코 잊지 않겠다.”고 인사했다.
또 “지난 12월 15일 예비후보등록을 하고 100여일 동안 젊음의 열정만으로 200만보를 달려 현장에서 많은 시민들을 만나 뵙고 그분들의 목소리를 들었다.”며“부족한 제가 맨손으로 시작해 최종 경선 후보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구미의 변화와 개혁을 바라고 계신 시민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구미 시민 여러분들을 향한 존경과 사랑을 항상 가슴에 품고 언제 어디에 있든 제 고향 구미를 위하는 일에 앞장서겠다.”는 김 예비후보는 “더 나은 모습으로 시민 여러분 앞에 반드시 돌아오겠다.”는 말과 함께 아름다운 퇴장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