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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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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에 탈락한 일부 현역 의원들이 탈당 및 무소속을 출마하면서 새누리당의 텃밭인 대구, 경북 정치권이 요동을 치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선거대책위원장이 23일 대구와 칠곡, 구미를 잇따라 방문했다.
이날 오전 KTX를 이용해 대구에 도착한 박위원장은 대구시당에서 열린 대구 경북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참석에 이어 서문시장을 방문하고 상인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
이어 대구 북갑 권은희 선거사무소를 방문을 마친 박위원장은 고령-성주-칠곡의 이완용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하고, 후보자와 당직자들을 위로 격려 했다.
이어 오후 2시 30분, 구미 원평 중앙시장으로 자리를 옮긴 박위원장은 구미갑 심학봉 후보, 구미을 김태환 후보와 함께 상인들로부터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지역 민심을 다독였다.
특히 박 위원장이 방문한 구미원평 중앙시장에는 3천여명이 시민이 운집해 북새통을 이룬 가운데 <박근혜>를 연호해 박 위원장에 대한 구미지역 정서가 열렬함을 반증했다.
박 위원장은 선거가 임박한 4월 초순경에도 공천에 탈락한 일부 현역의원들이 무소속으로 출마한 대구와 경북지역 선거구를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