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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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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시티(공장장 전우헌 전무)는 21일 2캠퍼스 내 한마음 프라자에서 삼성 열린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올해는 대구·경북지역 고등학생 326명이 삼성의 장학금 혜택을 받게 됐다.
삼성은 장학생들에게 1년간 학교 수업료 및 학교 운영비 전액인 160여만원씩 총 5억2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게 된다.
전달식에는 이성희 대구시 부교육감과 박준 경북도 부교육감, 조명래 구미 교육장 등 지역 교육계 인사들이 참석해 삼성전자에 감사인사를 학생들에게는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2004년부터 시작된 삼성 열린 장학금은 삼성그룹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고등학생들에게 등록금을 지원해 학업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2009년부터 음악적 재능은 있지만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삼성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운영해 왔다.
또 저소득층 아동들의 외국어능력 향상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12곳에 중국어, 영어 원어민 수업을 진행하는 다문화글로벌 스쿨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신평 신기초등학교에 청소년공부방을 설립해 지역 학생들의 방과 후 학습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청소년공부방 운영에 필요한 교실 리모델링비와 교육프로그램 운영비, 급식비 등으로 2억5천여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 청소년 육성과 지원에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우헌 공장장은 “청소년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며“앞으로도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