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구미 복합역사 조기 정상화 하라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24일
구미시의회 결의안 채택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회(의장 허복)가 21일 제1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하영 시의원의 제안설명을 통해 구미 복합역사 조기 정상화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지난 1999년 12월 착공한 구미복합역사는 주차장 미준공과 주변정비 불량 등으로 14년 동안 시민불편을 초래하고 현재 불법건축물로 전락되어 구미시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다.


구미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한국철도공사에 구미복합역사 조기정상화 약속 이행과 역후 광장 지하주차장 조기완공 및 입점자 재산권 보장 등 3가지를 강력히 촉구했다.


허복 의장은 “지난해 8월 사업개발본부장이 기자회견에서 조기 정상화를 밝혔고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철도공사사장이 책임을 지고 완공하겠다고 약속하였으나, 지금까지 구미 복합역사 공사를 완료하지 않은 것은 공익을 최우선시 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무책임한 행동이며 구미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앞으로 구미 복합역사가 조기에 정상화되도록 42만 시민과 함께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미 복합역사 조기 정상화 촉구


결 의 안


 


 


한국철도공사는 1999년 12월 구미복합역사 공사를 착공한 후 14년동안 미 준공 상태로 방치하고 있어, 시민불편 장기화 및 구미시 관문으로서의 대외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다.


 


구미 복합역사 교통영향평가 결과에 따른 역후광장 지하 주차장 건립에 대한 책임이 한국철도공사에 있음을 인지하고, 2011년 8월 사업개발본부장이 구미시를 방문하여 기자회견을 통해 조기에 정상화 하겠다고 대외적으로 공표하였으며, 같은 해 9월 한국철도공사 국회 국정감사장에서도 당시 철도공사 사장이 책임을 지고 구미시민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조기에 완공하겠다고 약속하였으나, 현재까지 구미 복합역사 공사를 완료하지 않은 것은 공익을 최우선시 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무책임한 행동이며 구미시민을 우롱하는 처사이다.


 


이에, 우리 구미시의회는 42만 시민과 함께 구미복합역사와 역후광장 지하주차장 조기완공 및 정상화를 위해 한국철도공사에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한국철도공사는 지난해 국정감사 시 구미 복합역사를 조기에 정상화 시키겠다는 약속을 즉각 이행하라.


 


하나, 한국철도공사는 더 이상 구미시민과 구미시의 대외 이미지가 실추되지 않도록 구미 복합역사 및 역후광장 지하주차장 공사를 조속히 완료하라.


 


하나, 구미시의회 의원 모두는 구미시민과 구미역사 이용객의 불편을 없애고 입점자의 재산권 보장을 위해 구미 복합역사가 조기에 정상화 되도록 42만 시민과 함께 강력하게 대응할 것임을 결의한다.


 


2012년 3월 21일


 


구미시의회 의원 일동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2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