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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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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국회의원 선거 김천시 새누리당 후보인 이철우 국회의원이 24일 신음동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19대 총선을 향한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들어갔다.
이철우 의원은 특히 시간을 잡아 행사를 하는 일반 개소식과는 달리 오전 9시부터 늦은 저녁까지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손님을 맞는 것으로 개소식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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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국회의원 |
오연택 김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김천시의원과 당원, 시민 등의 발걸음으로 사무실은 하루 종일 북적였으며 상대후보인 민주통합당 배영애 후보도 선거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사무실 개소를 축하해 주며 깨끗하고 정정당당한 승부를 약속했다.
이 의원은 지난 5일 새누리당 2차 공천자 발표에서 송승호, 임인배, 임호영 예비후보를 제치고 김천시선거구 공천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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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후보인 민주통합당 배영애 후보 |
이 의원은 개소식에 앞서 “총선에서 승리해 국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정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정치를 통해 국민 곁으로 한걸음씩 다가서겠다.”고 밝혔다.
또 “천자는 자기의 자리에 앉힐 사람을 추천할 수는 있어도 결국 그 자리에 앉히는 것은 하늘이 한다.”면서 “인내천 즉, 사람이 곧 하늘이니 결국 공천의 마지막은 백성들이 하는 것으로, 자신의 공천도 시민이 주신 시민공천”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공천과정에서 일부 후보 측의 비방․음해와 고소․고발이 있었던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며“이번 선거에서 허위사실, 상호비방, 흑색선전 없는 3무(無)선거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9대 국회의원 선거 김천시 선거구는 현역 의원인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과 민주 통합당 배영애 후보와의 양당 대결 구도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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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택 김천시의회 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