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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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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국회의원 선거 구미을 선거구 허성우 후보가 24일, 진평동 8-2 백산빌딩5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겸한 출정식을 가졌다.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지만 고배를 마셔야 했던 결과를 뒤로하고 철새와 연어를 비유해 새누리당에 대한 서운한 감정을 표현한 허 후보는 “다양한 정치적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내 고향 구미를 향한 사랑 그리고 봉사, 헌신을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고 말했다.
또 “새누리당에서 탈당 했지만 보수대통합에 대한 신념을 굽히지 않을 것”이라며 “정치인이 시민 앞에 군림하는 시대, 한 시민을 하나의 표로 생각하는 시대는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구태 속에서 행보하는 후보와 정당이 있다면 바꿔야하고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후보는 특히 “누군가는 해야 할 일, 누군가가 선구자가 되어 이런 기형적인 정치 형태를 바꿔야 한다”면서 “보수대통합의 정신을 살려 시민이 이기는 선거, 시민이 주인이 되고 승리하는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힘 닿는데 까지 뛰고 노력 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다양한 정당경험과 미국대선 경험, 디자인연구소를 만들어 정책활동 경험을 앞세운 허 후보는 경희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 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 겸임교수, 밝은세상봉사단 단장, (사)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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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상의용사라고 밝힌 허 후보는 군 작전중 희생된 전우들이 생각난다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