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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을 총선 / 정중동 선거전 하지만 무소속 단일화 물밑 움직임 감지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25일
ⓒ 경북문화신문

 


 


요동을 치고 있는 구미갑구 총선과는 달리 구미을 총선은 차분하게 진행되고 있다. 선관위가 구미갑구를 선거 과열지구로 주목하고 있는 반면 구미을에 대해서는 예외지역으로 분류하고 있을 정도다.


당초 구미을 총선에는 11명이 예비후보로 등록돼 과열경쟁이 우려됐다. 특히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각종 설이 온라인상을 떠돌면서 과열 선거전이 우려됐으나 본선 등록을 전후해 분위기가 차분하게 진정됐다.


새누리당 후보 확정을 전후해 본선등록을 놓고 고민해온 김영택 전 도의원은 23일 당의 결정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면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전도의원은 또 " 입당 이래 한번도 당을 떠나 본 적이 없는 저는 공천과정에서의 억울함 보다는 존경하면서 동시에 정치적 큰 소망인 박근혜 선대위원장의 대선 승리를 위해 지역에서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경선에 참여했다가 낙천한 최중근 탑정형외과 원장 역시 23일 공천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정권 재창출과 지역발전을 위해 매진하겠다면서 출마포기를 선언했다.


최원장은 특히 "이번 국회의원선거를 통해 이 지역의 보다 더 발전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출마를 선언했지만 새누리당의 공천을 받지 못해 그 뜻을 접기로 했다"고 밝히고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마음도 있고, 지지자들 또한 출마강행을 역설했지만 적절치 않다는 판단에 따라 불출마 결론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새누리당 공천에서 낙천한 이승우, 이욱렬 후보가 공천결과에 승복했고, 여론조사 경선 대상에 포함됐던 이 성춘 후보는 피선거권 박탈로 꿈을 접어야 했다.


하지만 새누리당 공천에서 낙천한 김연호 변호사와 허성우 경희대 객원 교수는 공천 결과에 불복하고 무소속 출마를 위한 등록을 마쳤다.


이로써 구미을은 새누리당 김태환 후보, 통합진보당 이지애 후보, 친박연합 박대식 후보, 무소속 김대호, 김연호, 허성우 후보등 6파전으로 가닥이 잡혔다.


한편 무소속 김대호 후보와 김연호 후보간의 단일화를 위한 물밑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구미을 총선에 마지막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없지 않을 전망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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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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