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경북도, 일자리창출 활성화 엔진장착 지원조례 제정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25일
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통과, 4월 중 공포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도정의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일자리창출촉진 지원조례’를 제정했다. 이 조례안은 지난 23일 도의회 제25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돼 조만간 공포절차를 거쳐 발효된다.


조례안은 지역실업자의 고용을 촉진하고, 사회참여와 근로소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및 사회 안정에 기여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주요 사업이나 기관들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규정을 마련하기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일반 실업률에 비해 2~3배 높아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 실업문제의 해결책을 지원하고, 여성․장애인․장기실업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 지원과 취업서비스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 도의 정책 수립 시 사전에 고용 및 일자리 증감 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사업 우선순위 결정 등 정책시행에 반영하기위한 근거 규정을 마련했다.


특히,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관이나 단체 및 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에 대한 재정지원을 할 수 있고, 근무여건이 열악한 기업체에게 보다 쉽게 근로자를 채용할 수 있도록 후생복지시설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 규정도 마련했다.


그동안 도는 민선4기 출범과 더불어 전국 최초로 7만 2천개의 일자리 창출 목표를 공시하고 일자리 9만7천개 목표대비 135%를 기록한데 이어 민선5기 일자리 창출 목표 22만개 달성을 위해 일자리경제본부와 투자유치본부의 투탑(Two-Top) 체제를 구축하고, 외자 및 기업유치, 사회간접자본과 국책사업 유치 등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정부 일자리 평가에서 2010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두각을 내고 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2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