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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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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가 김천 혁신도시를 비롯한 전국 10개 혁신도시의 아파트 31개 단지를 통해 총 2만3천214호를 분양한다. 분양물량은 김천 2천 131호를 비롯한 부산 2천304호, 대구 1천279호, 울산 3천652호, 나주 5천208호, 전주․완주 2천207호, 원주 2천216호, 진주 1천779호, 음성․진천 1천988호, 서귀포 450호 등이다.
이는 지난 해 공급한 8개단지 4천305호에 비해 5배이상 늘어난 물량으로 향후 이전공공기관 직원들의 주거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분양하는 단지들은 토지를 조성원가 이하로 공급하는 85㎡이하 중소형 아파트 위주의 총 1만9천825호로서 분양가도 상대적으로 저렴할 것으로 보여 수요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147개 공공기관 중 113개 기관이 입주함으로써 자족기능을 갖춘 10개 혁신도시를 건설 중에 있으며, 공공기관 이전이 본격화되는 금년까지 부지조성, 도로, 상수도 등 도시 기반시설을 완공할 계획이다.
10개 혁신도시 기반시설 건설은 ‘12년 2월말 현재 부지조성공사 82.2%, 진입도로 73.2%, 상수도 83.6%의 공정률을 달성했다.
아파트는 올해까지 총 3만5천호를 착공해 이 중 80%인 2만8천호는 ‘12년 상반기까지 착공한다. 이어 ‘13년 6월 부산과 울산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입주함으로써 이전공공기관 직원들의 초기 주거마련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또 아파트 입주시기에 맞춰 초등학교 11, 중학교 8, 고등학교 6 등 25개의 학교시설을 을 우선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국토부는 혁신도시 아파트 분양이 본격화됨에 따라 이전기관 직원들의 안정적 주택 확보와 가족동반 이주를 촉진하기 위해 이전기관 직원들의 청약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방이전 공공기관 종사자 등에 관한 주택특별공급 운영기준을 일부 개정해 3월22일부터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