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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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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강장학회(이사장 엄재우)가 옥성면 출신 대학생 27명을 올해의 장학생으로 선정, 24일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올해로 18번째를 맞는 장학금 수여식은 장영호 상근이사의 사회로 장학금 수여, 엄재우 이사장의 인사말, 김광진 옥성면장의 축사, 부산한진물산 엄기섭 사장의 격려사, 장학생 대표 꽃다발 전달 및 감사의 글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
엄재우 이사장은 “더욱더 학업에 매진해 이 나라에 꼭 필요한 일꾼이 되어 고향인 옥성의 발전에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학생들을 격려했다.
장학생 대표 최우진 학생도 “장학금을 받기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옥성 후배들에게 보답해야하는 마음의 빚이라 생각한다”며 “이 은혜에 보답하고 사회에 보탬이 되는 자랑스러운 옥성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은강장학회는 옥성출신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위해 1994년 1월 현 부산한진물산 엄재우 회장이 설립해 관내 초등학교를 졸업한 대학교 신입생ᆞ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약 20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왔으며, 올해는 최우진 학생 외26명의 학생에게 각각 1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