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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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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살리기사업의 일환인 낙동강 국토종주 자전거 길이 완료됨에따라 24일, 낙동강 자전거 길 체험행사가 열렸다.
오는 4월22일 ‘자전거의 날’에 맞춰 개통되는 전국 국토종주 자전거 길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자전거 길을 통해 시ᆞ도간 교류로 자전거로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구미시와 대구광역시, 맑고푸른 대구21추진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체험행사에는 구미시청 자전거동호회, 주부 자전거교실 동호회 등 40여명과 대구시청 동호회, 대구자전거타기운동연합 40여명이 함께 참여해 우의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대구시청을 출발해 고령보, 칠곡보, 낙동강 자전가길 구미구간을 통해 구미시청에 도착하는 54Km의 대장정을 펼쳤으며, 도민체전 반세기 제50회 도민체전 홍보 깃발을 부착, 사이클링 홍보를 실시했다.
한편 구미시는 오는 22일, 낙동강 구미보(해평면)일원에서 낙동강 자전거길 개통과 자전거의 날을 맞아 자전거 길 구미구간(35Km)을 체험할 수 있는 ‘자전거의 날’행사를 마련 참여자에 대한 다양한 이벤트를 열 계획이다.
또 시민들이 자전거 타기를 보다 즐길 수 있고 자전거가 생활형 교통수단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하는 자전거 정책을 추진해 전국 최고의 자전거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