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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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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부품소재전용공단 및 5공단(하이테크벨리) 기업 유치를 위해 일본 투자유치단을 파견한다.
남유진 시장을 단장으로 한 유치단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4일간 일본 오사카와 교토에서 한국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타깃기업을 방문, 구미공단의 공단 인프라와 투자 인센티브를 중심으로 개별상담을 추진하고 투자관련 경제단체를 방문해 구미공단 투자협조를 요청하는 등 보다 실질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또 자매도시인 오쯔시를 방문해 코시 나오미(越 直美) 시장을 만나 양도시의 우호친선 교류와 경제협력 등에 대한 협의를 갖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02년부터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를 중심으로 투자환경설명회를 개최해 일본 기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시는 이번 투자유치단 파견으로 첨단 부품소재기업을 유치해 구미공단의 기술수준 향상과 부품소재의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