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 출입 기자들이 명예파출소장으로 경찰 업무을 체험했다.
경북일보 박태정 기자는 22일 오후 9시부터 새벽 1시 까지 구미시 형곡파출소(소장 박윤호) 일일 명예파출소장으로 112순찰 및 도보 순찰을 하며 파출소장의 역할을 수행했다.
박태정 기자는 “시민들을 내 가족 같이 생각하고 진심을 다하며 배려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 좋은 시간이었다.”며“좀 더 허물없이 시민들을 맞이할 수 있도록 명예파출소장과 병행하여 명예경찰관 제도를 시행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경북인터넷뉴스 기수장 아나운서(기자)는 23일 인동파출소(소장 안장호)에서 1일 명예 파출소장체험에 나섰다.
기수정 아나운서는 오후 5시 이현희 구미경찰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오후 9시부터 새벽 1시까지 사건처리과정 참관, 순찰 및 치안활동 등을 체험했다.
체험을 마친 기수정 아나운서는 “직접 체험을 해보니 경찰관들의 땀과 수고가 얼마나 큰 것인지 알게 됐고 여러분이 계셔서 든든하고 안심이 된다.”며“인동지역이 구미에서 사건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인 만큼 많은 관심과 사고예방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