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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순국장병 추도식 열어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27일
경구고등학교
ⓒ 경북문화신문

경구고등학교는 26일, 천안함 순국장병 故조진영 중사(경구고 18기)의 명복을 빌기 위해 사이버 분양소 및 본관1층에 분향소를 마련 추도식을 가졌다.


추도식에 참석한 경구중ᆞ고등학교 재학생 및 전체 교직원 1,500여명은 고인의 명복과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겼다.


故조진영 중사는 1987년 7월 20일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나 2006년 경구고등학교를 졸업, 2008년 해군 부사관 217기 사통하사로 임관했다. 이 후 지난 2008년 5월 15일 천안함에 부임했다.


조 하사는 군 복무 중 2008년 부사관능력평가(이론)에서 100점을 받기도 하는 등 맡은 분야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했던 군인으로 알려졌으며, 군은 조 하사가 “조술능력평가에서 최고점을 받기 위해 밤을 새며 공부하고 자체적으로 포 요원들과 팀워크 훈련도 했다”고 전했다.


 


조진영 선배님을 추도하며


-경구고등학교 재학생 대표 박준용-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바다를 지키다

장렬하게 산화하신

천안함 조진영 선배님의

2주년을 기리기 위해 이곳에 모였습니다.


선배님께서 찬 바닷바람과 거친 파도와 싸우며,

조국의 영해를 지키시던 숭고한 뜻을

우리들은 결코 잊지 않으려합니다.


2년 전,

선배님의 모습이 태극기에 덮여 돌아오는 모습에

우리들은 모두 울었습니다.


그리고

선배님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조국의 바다와 5천만 국민의 자유를 위하여

희생하신 선배님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고귀한 희생의 발자취를 이어받아

우리들은 어떠한 불의와 악에도 굴복하지 않고

진리와

자유와

나라를 위해

살아가는 훌륭한 인재가 되겠습니다.


선배님께서 그토록 지키시고자 했던

대한민국,

우리들이

그 정신을 이어 대한민국을 지켜나가겠습니다.

이제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십시오.














  ▶이낭우 교장과 박준용 학생회장이 함께 천안함에서 희생된 장병들을 추도했다.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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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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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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