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구미시 옥계동 옥계우수관, 25일 이어 27일에도 폐수, 상하수도 사업소 대응조차 않아

서일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28일
ⓒ 경북문화신문

 


비가 내릴 경우에만 오수가 흘러내리는 우수관에서 갑자기 폐수가 쏟아지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27일 오전 11시경 구미시 옥계동 옥계 우수관 폐수방출 문제가 발생하자, 구미시 환경사업부 4단지 처리팀 J모 외 1명 등 2명의 관계공무원이 현장확인을 하고 있던 중 옥계 우수관에서 갑자기 오폐수가 쏟아져 내렸고, 이 와중에 관계공무원이 긴급대피하는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이에 앞서 지난 25일에도 옥계 우수관과 제2공단 우수관에서는 각종 오,폐수가 쏟아지면서 옥계한천을 오염시키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이에따라 오폐수가 낙동강으로 유입되면서 식수원의 오염될수 있는 우려를 낳았다.


문제는 25일 발생한 오폐수 유출 사건이 해결되기도 전에 27일 또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다는 점이다.












  


특히 이러한 사실을 27일 오전 11시 30분경 관계부서인 구미시 상하수도 사업소 하수과 하수정비계 L모 주무관에서 전화를 통해 알려주었으나 L 모 주무관은 "상황에 따라 그럴수도 있지 않느냐"고 답한 것이 전부였다.


또 하루 뒤인 28일 오전 10시 15분경 27일 갑자기 발생한 폐수 유출 문제와 관련 현장 확인 사실을 문의했으나 L모 주무관은 "하지 않았다"고 답변하는 등 폐수 유출문제에 대해 아예 대응조차 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지역 주민들은 "구미시민들의 식수원을 오염시킬 우려가 있는 폐수 유출문제가 심각한데도 불구하고, 구미시가 아예 대응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분개해 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


 



서일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2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