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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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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국회의원 선거 구미을 선거구 출마를 선언한 친박연합 박대식 후보가 구미시 진평동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29일,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 앞서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박 후보는 “박 대통령의 업적과 정신을 기억하며 반듯이 승리 할 것”을 다짐했다.
개소식에는 정라곤 친박연합 중앙당 대표와 김기목 사무총장, 김종호 최고위원, 국회의원 구미갑 친박연합 김석호 후보, 김춘남 구미시의원과 지지자 50여명이 자리를 함께하고 박 후보를 응원했다.
“박 후보는 소신과 인정, 의리가 있다”고 밝힌 정라곤 대표는 기원사에서 “다선, 중견 국회의원만이 지역을 살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며 “박 후보만큼 피와 땀을 알고, 지역의 현실을 잘 아는 사람은 없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새누리당 김태환 후보를 겨냥해 ‘계란으로 바위치기’를 비유한 박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세상에 시작부터 바위를 부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은 없다”면서 “부숴지지 않는 바위라고 그냥 멋대로 하도록 내버려 둘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지역민을 위해 우직하고 끈기 있는 열정으로 머슴 역할을 할 준비가 되어있다”면서 “주민의 고충을 염원을, 비전을 들을 수 있는 커다란 귀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대식 후보는 영남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LG전자 TV R&D 및 본사에 근무, 현재 HBS대표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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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라곤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