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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평화로웠으면 좋겠어요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30일
도봉초 전교생, 천안함 희생장병 추모식 시청
ⓒ 경북문화신문

지난 26일, 구미 도봉초등학교(교장 전옥선) 전교생이 천안함 희생자를 애도하는 추도식 생방송에 참여했다.


애국가 4절까지 따라 부르기, 추도묵념, 영상물 상영, 분향장면 등 추도식 전체에 참여한 학생들은 천안함 사건에 대한 자기의 생각을 짧은 글로 나타내기도 했다.


전옥선 교장은 “잊혀져 가는 천안함 사건에 대해 추도식에 함께 참여하고 자기의 생각을 글로 나타내는 행사는 국가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참여하게됐다”면서 “이번 기회를 계기로 학생들의 안보의식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길러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용 전교학생회장은 “천안함 사건으로 희생된 해군아저씨들을 보니 가슴이 아프고 나라를 지키는 일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다시는 이렇게 희생되는 분들이 없도록 우리 나라가 튼튼해지고 평화로워지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특히 추모식을 시청한 학생들은 <정말 천안함 군사들이 우리들을 위하여 대신 희생하셨다는 것에 너무 감동 받았고, 그들이 우리를 위해 희생한 만큼 우리도 시기, 질투, 싸움 없는 멋진 대한민국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대한민국은 절대 그들을 잊지 못할 것이다. 5학년 민규리>, <‘물이 차 올라 숨을 쉴수가 없어.’ ‘어머니, 아버지 보고 싶어요’ 고통속에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떠났을 군인아저씨들을 생각 해 본다.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을지 상상조차 가지 않지만 침몰되었던 천안함 추도식을 본 후 사랑하는 부모님을, 사랑하는 부인과 아이들을 얼마나 애타게 그리워했을지 또 물 속에서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지 조금은 느낄 수 있었다. 다시는 이런 끔찍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하고, 이런 기념일 같은 날에만 생각하는 우리가 아니라 가슴 속에 감사함과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6학년 유재은> 등의 글을 남겼다.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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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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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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