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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칼럼/자동차 블랙박스 상용화로 교통단속 급증

권상윤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03일
보이지 않는 단속 카메라, 24시간 감시의 눈길
ⓒ 경북문화신문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민원 접수창구인 「국민신문고」를 통해 교통법규 위반차량 신고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차량의 주행자료 자동 기록장치인 ‘블랙박스’를 장착한 차량이 크게 늘어나고 이를 이용한 시민들의 교통법규 위반 신고가 활성화되면서 24시간 감시 체계 속에 생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거에는 일명 ‘파파라치’라는 신고 보상금을 노린 전문 신고꾼이 있었다면 지금은 차량용 블랙박스를 장착한 차량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신고가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경찰청 통계에 의하면 차량용 블랙박스에 의한 범법신고가 매년 100%이상씩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노선버스 등 영업용 차량의 블랙박스 장착이 의무화되면서 교통법규 차량은 실시간 단속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블랙박스에 의한 신고는 명확한 증거자료 제시에 의한 증거력 확보로 위반차량 운전자들이 꼼짝없이 단속당하는 위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차량 시동 여부와 상관없이 작동되어 교통사고가 나거나 인근의 차량을 손괴했을 경우에도 그대로 촬영되므로 경찰 수사에 적극 활용되기도 한다.


최근 차량용 블랙박스 보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연말까지 100만대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우리의 일상이 보이지 않는 단속의 눈길에 고스란히 노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교통법규 준수 및 안전운전은 운전자 자신은 물론이고 타인의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요소이므로 블랙박스에 의한 단속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스스로 준법 운전을 생활화하는 기회로 삼아야 하고


교통경찰의 감시의 눈길은 피할 수 있어도 내 옆을 스쳐 지나다니는 보이지 않는 카메라가 나를 감시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기억하자.



김천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경위 김준환




권상윤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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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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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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