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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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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시 관내 건설공사장 및 토사운반차량 등 주요 비산먼지 발생원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2일부터 5월 4일까지 5주간 60여개의 사업장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을 실시하며 비산먼지 발생 신고 업소에 대해서는 억제시설의 정상가동 상태와 필요한 조치이행 등 현장위주 점검과 토사운반차량은 세륜 및 덮개시설 설치 여부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특히 특별점검기간중 대규모 건설공사장 및 비산먼지 민원 유발 사업장에 대해 업체의 자발적인 비산먼지 억제시설 관리를 위한 현장지도와 함께 상습적인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엄중한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병행해 사전 민원발생 예방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영호 환경관리과장은 “무엇보다 관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의 지속적인 환경개선으로 봄철 민원발생을 줄이기 위해 사업주의 실천 의지가 필요하다”며 관련 사업장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