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제50회 도민체전을 앞두고 불법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는 선산 시장일대의 단속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963년 대구에서 제1회대회를 시작으로 경북체육의 기쁨과 애환이 담긴 경북도민체전은 올해 50돌은 맞아 오는 5월11일부터 14일까지 구미시민운동장과 보조경기장 선산청소년수련관 등 32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구미시에 따르면 개회식 참관 인원만 3만5천명에 시ᆞ군 응원단과 자원봉사자, 예술행사 및 특별전시관 참관인, 경기보조원 등 경기장의 총 관람인원은 15만명 정도로 예상된다.
이에따라 시는 각 경기장 시설과 환경 및 진입도로 정비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축구와 핸드볼 등 3개종목이 실시되는 선산지역의 극심한 불법주ᆞ정차로 인해 경기가 차질을 빚을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11일, 선산체육관에서 열리는 핸드볼 경기를 시작으로 12일에는 핸드볼 경기를 포함해 축구(선산고등학교)와 보디빌딩(선산문화회관)경기가 동시에 열린다.
선수와 임원을 포함한 참가인원만 1천여명에 참관인을 포함하면 선산을 찾는 인원은 수천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선산지역의 주요 경기장 주 진입도로인 선산남문로와 중앙로에는 평소 불법주정차로 극심한 교통체증을 겪는 구간으로 3개경기가 함께 열리는 12일은 특히 동부교를 시작으로 비봉교 까지의 구간에 5일장이 설 예정으로 더욱더 극심한 교통 체증이 예상된다.
이에대해 구미시 관계자는 “선산시장 인근 도로는 재래시장 활성구간으로 주차 허용구간으로 고시됐기 때문에 불법 주ᆞ정차로 볼 수 없으며 단속 또한 실시하지 않는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