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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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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명품 호두생산을 위한 신품종 시범포 조성 및 현장설명회가 6일 김천시 대항면 향천리에서 열렸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특용자원연구과와 함께 마련한 설명회는 산림과학원 관계자 및 김천시 관계자, 김천시 산림조합 호두재배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두나무 선발 품종의 특성 및 선발경위에 대한 설명과 식재 시연으로 진행됐다.
김천시는 국립산림과학원과 지난 2010년 호두나무 신품종 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특히 김천시는 전국 호두생산의 3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재래종 호두가 주종을 이루고 있어 생산성이 낮을 뿐 아니라 품질의 고급화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