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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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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분야 마이스터 금오공업고등학교(교장 곽정용)와 중국 ㈜코오롱그룹남경법인(이하 코오롱) 및 장가항법인과 주재원 양성을 위한 산학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금오공고의 맞춤형 교육시스템이 이뤄낸 결과로 현지 법인장들은 중국어 구사가 가능한 고졸 인력 수급이 절실하다면서 중국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젊고 패기 있는 고졸 인력들이 많이 진출해 중국 시장을 공략하는 원동력이 되어주길 희망했다.
김원규 교감은 “본교 학생들의 해외 진출은 단순한 인턴십이 아니라 회사와 학생이 상호 만족하는 직접적인 취업을 이끌어 낸 것으로 마이스터 학생들의 해외진출 성공사례로 평가 할 수 있다”며 “세계를 향한 학생들의 진취적인 도전 의식 함양과 진로의 다변화를 위해 더욱 적극적인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오공고는 지난 2010년부터 해외 현지 법인을 대상으로 한 인턴십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쑤조우와 북경 등지에 5명, 2011년에는 중국과 미국에 13명의 학생을 파견하는 등 현지 주재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