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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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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고아초등학교(교장 김성란)씨름부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열린 ‘2012 경상북도학생소년체육대회’에서 7명의 선수가 입상, 이중 2명이 전국소년체전 출전권을 획득했다.
김성란 교장은 “김영남 감독돠 심재명 코치의 뛰어난 지도력에 힘입은 결과”라며 “우리 선수들이 경북대표로서 기량을 더욱 쌓아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가져오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아초 씨름부는 지난 1995년 창단 이래 2000년 제2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사급 2위, 2006년 제3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사급 3위, 2010년 제47회 대통령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경장급 2위, 청장급 2위, 2010년 제2회 국민생활체육 어린이 씨름왕 대회 50kg 이하 다람쥐급 1위, 2011년 제3회 국민생활체육 어린이 씨름왕대회 단체전 경북연합팀 우승 등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왔다.
이번 대회에서 초등부 1위에 경장급 손진영(6학년), 소장급 한종민(6학년), 용사급 김재원(6학년), 2위에는 청장급 임서범(5학년), 용장급 박준성(5학년), 3위에는 경장급 공병철(5학년), 청장급 김진욱(5학년) 선수가 입상했으며 경장급 손진영, 소장급 한종민이 경북도 대표로 선발돼 오는 5월 26일부터 개최될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