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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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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베이비 붐 세대의 은퇴시기와 맞물려 증가하고 있는 귀농ᆞ귀촌인 유치와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전담부서인 ‘귀농․귀촌 특별지원팀(이하 지원팀)’을 설치하고, 연간 500가구의 귀농인 유치를 목표로 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새롭게 구성한 지원팀은 목표 달성시 특별승진과 포상 등 인사 우대 공모를 통해 선발된 김상태(행정 6급) 팀장을 중심으로 3개반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상주로 귀농할 경우 귀농정책수립, 귀농인 유치ᆞ홍보 및 성공적인 정착지원을 위한 전담업무를 수행한다.
또 시청내 전담반을 운영하고 서울사무소를 전초기지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657가구 1,876명이 귀농해 전국에서 가장 선호하는 도시로 각광받고 있으며, 귀농사례로는 서울, 부산 등 각지에서 다양한 직종의 직장인으로 40~50대가 전체의 66%를 차지하고 최근에는 30대 귀농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에대해 성백영 시장은 “농촌사회는 물론 지역경제가 조금씩 활력을 되찾고 지역인구증가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귀농ᆞ귀촌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상주시가 전국에서 가장 귀농하기 좋은 지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