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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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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이 지난해 보다 1만478명 늘어난 5만3,643명에게 학교우유급식을 무상지원한다.
교육청 관계자는 "우유는 연간 250일을 기준으로 지난해 대비 50원 인상된 1인당 380원으로 51억원의 재원이 소요되며 농림수산식품부와 경상북도, 시ᆞ군의 협력을 받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원 기준은 특수학생 모두와 초ᆞ중ᆞ고등학생 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자녀, 복지시설거주학생, 결식아동, 도서ᆞ벽지, 차상위계층 순으로 지원되며, 선정방법은 각급학교에서 신청된 인원을 대상으로 학생복지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