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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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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들의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운영 중인 찾아가는 도서관 특강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부분 대학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학술정보 활용에 대한 안내가 부족한 것을 감안하면, 찾아가는 도서관 특강은 신입생의 눈높이에 맞춘 신선한 접근방식으로 시선을 끈다.
구미대 지식정보원(원장 김준영)에서 기획한 특강은 대학 새내기들에게 학술자료에 대한 친근성과 접근성을 높여 학구적인 욕구를 풀어가는 지혜를 심어주는데 목적을 두고 31개 전 학과의 강의실을 순차적으로 돌며 1학년을 대상으로 새학기 동안 진행된다.
특강을 맡은 도서관의 박희진 사서(1급 정사서, 50)는 ▲도서관 시설과 특징 소개 ▲십진분류법 적응하기 ▲협약기관인 금오공대 및 경북대 도서관 온오프 정보 활용 ▲외부전문기관 학술자료 활용방법 등으로 특강내용을 구성했다.
박 사서는 지난해 구미대 학생들이 경북대와 금오공대 도서관 자료와 열람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도서관 벽허물기’(도서관 상호이용 협약)를 주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구미대 지식정보원 김준영 원장은 “1학년이 대상이지만 2학년 학생들도 특강에 참여하는 등 반응이 기대 이상”이라며 신입생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