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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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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오초등학교(교장 배호룡)는 13일, 학교 대강당에서 ‘찾아가는 학교통일교육’을 실시했다.
5학년 학생 220명과 전 교직원이 참여한 교육에는 탈북자 출신의 조민희 씨와 통일부 눈높이 김예현 강사가 나서 ‘북한 이야기와 통일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조민희 강사는 북한의 일상과 현실에 대해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학생들과 함께 풀어보는 퀴즈로 북한과 우리는 본디 한민족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5학년 신윤재 학생은 “전쟁이 가져오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와 분단으로 인한 아픔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다”며 “평화적으로 통일을 이루기 위해 우리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생활을 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