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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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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비봉산 정상 최고봉(531m)에 표지석이 세워졌다.
지난 14일, 남유진 시장과 관내 각 기관단체장 및 산악회장,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형제봉 표지석 제막식 및 선산읍 발전기원제가 선산읍 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열렸다.
표지석에는 ‘비봉산 정상 형제봉 해발 531m’가 세겨져있으며 화강석의 자연석으로 가로 1m 62cm 세로 80cm, 받침대 포함 총 1.3톤으로 모양은 풍요로움을 점지하는 벼 쌀알 모양으로 제작됐으며 선산읍 화조리 소재 구암석재 이원 대표가 기증했다.
남유진 시장은 “어느 산이든 정상에 표지석이 있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아직 비봉산의 정상에 표지석이 없었는데 이에 걸맞는 표지석을 설치한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매우 뜻깊다”며 “행정업무 또한 사소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자칫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구미시민들을 위해 힘껏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대현 읍장도 “이제 비봉산 정산 형제봉 표지석 설치로 정상의혹이 해소되고 기념촬영 장소 제공 등 전국 유명 등산 코스로 활용 될 것”이라며 “선산읍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면서 구미시 발전에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