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2012 상주농업기계박람회 개막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4월 17일
18일부터 20일까지, 상주시 복천시민공원 일원
ⓒ 경북문화신문

<2012 상주농업기계박람회>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상주시 복천시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내 농기계 제조업체와 농업인의 상생발전을 위한 산업형 농업축제의 장인 박람회에는 국내의 모든 농업기계 및 기자재 등에 대한 종합전시장과 농기계에 대한 다양한 정보 시장이 열릴 예정이어서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줄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상주시는 신 낙동강시대, 사통팔달 교통요충지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농업기자재 관련 산업연구 및 농기계 생산업체 지역이전 등 농기계 산업의 새로운 메카로 부상시키고, 도ᆞ농 복합도시인 상주의 지역특산물을 널리 알려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람회는 150여개사 650개 모델이 전시되고 참관객 13만명 유치를 목표로 1만4,760㎡ 규모의 전시장 및 연시장과 공연무대가 마련됐다.


특히 연시장에는 참관객이 직접 농기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고 전시부스는 수도작ᆞ축산ᆞ농산물가공포장ᆞ시설화훼 전시관을 일자형으로 배치해 편의성을 도모했다.


또 각종 문화공연으로 볼거리 제공, 경품추첨등과 부대행사로 한국농기계학회 주관의 학술세미나 및 상주 우수농특산물 전시관, 슬로시티 홍보관, 중소기업 및 기업유치지원관을 운영해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처음 개최된 지난 2008년과 2010년, 2012년 격년제로 계속해 상주에서 개최될 수 있었던 것은 중부내륙고속도로의 개통과 상주~청원간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전국이 2시간대로 접근성이 좋아져 농기계박람회의 효과성이 가장 높은 도시로 평가되었기 때문”으로 보고 “삼한시대 3대 수리시설의 하나인 공검지와 함께 전통적인 농경문화가 잘 보존된 지역으로 농가수, 경지면적, 농기계 보유 등 다방면에서 타 지자체에 비해 월등하고 상주곶감, 시설오이, 양봉 등 지역 농특산물이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농업부문 총생산액이 1조원을 넘는 대표적인 농업의 도시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성백영 시장은 “2012 상주 농업기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와 더불어 상주시는 21세기 미래 농업과 농촌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하여 쌀, 감, 곤충(누에)식품산업을 이용한 R&D기반 구축, 권역별 안정생산기반 특화농업지구 조성, 전문수출단지 조성으로 농산물 수출물류 중심지로 육성하는 등 생명산업인 농업을 더욱 발전시킴으로서 명실공히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 상주를 더욱 확고히 다지겠다”며 “신 낙동강시대를 맞아 2015년 세계물포럼 대구경북 대회와 2012년 낙동강물주간행사의 차질없는 추진과 함께 물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정부의 말산업 육성법 시행에 발맞춰 말 산업을 미래 성장 주력산업으로 발전시킴으로서 농사만 잘 지어도 잘사는 농촌, 시민 모두가 골고루 잘사는 일등 상주를 건설할 것” 라고 말했다.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4월 1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도서관, ‘토요 늘봄도서관’ 하반기 수강생 모집..
[전시]서양화가 이은희 개인전 `기억에 투영된 심상`..
경북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명칭 ‘학교급식교육관’으로 확정..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개최..
금오시장 도시재생, 배움이 나눔으로… ‘금오행복 봉사단’ 창단..
구미 산업 대전환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 본격 가동..
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가동..
구미시, 평생학습 정기과정 제3기 수강생 모집..
이철우 경북도지사, 영일만 고속도로·울릉공항 등 5대 핵심사업 국비 지원 건의..
김천시, 세계도자기박물관 전면 리뉴얼 나서..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火旺之節 : 火 불 화, 旺 왕성할 왕, 之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