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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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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체전을 앞두고 불법주차에 대한 본지 보도(굿모닝구미뉴스 3월18일, 경북문화신문 3월20일)와 관련 구미시가 대형 주차 시설에 대한 밤샘 불법주차 단속에 나섰지만 역부족이라는 지적이다.
단속을 피해 밤만되면 대형트럭과 관광버스가 구미관내 도로는 물론 주 경기장인 박정희 체육관과 시민운동장 주차장을 버젓이 불법차고지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도민체전을 20여일 남겨두고 자칫 불법주차의 온상지라는 오명을 남길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불거지며 불법주차 해결이 도민체전의 시급한 과제로 대두됐다.
시에따르면 반세기를 맞는 도민체전 개회식 참관 인원만 3만5천명에 시ᆞ군 응원단과 자원봉사자, 예술행사 및 특별전시관 참관인, 경기보조원 등 대회 기간중 경기장의 총 관람인원은 15만정도로 예상된다.
이에따라 구미시가 무분별한 불법주차에 대한 전국적인 망신을 피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의식변화와 행정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편 시는 이번 대회에 역사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정겨운 손님맞이, 문화행사 연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녹색성장중심도시 이미지를 부각해 새롭게 출발하는 ‘특별체전’ 만남과 소통으로 300만 도민이 어우러지는 ‘화합체전’, 문화예술과 첨단산업이 함께 하는 ‘감동체전’, 녹생성장과 탄소제로를 추구하는 ‘그린체전’을 목표로 행복도시 구미에서 300만 도민의 화합된 명품체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