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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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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국방화학과 1, 2학년 학생들은 16일 멘토와 멘티 결연식 및 세족식을 가졌다.
선후배간의 멘토․ 멘티 결연식과 세족식은 국내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1학년 후배가 2학년 선배를 멘토로 선택했다.
선배는 후배의 발을 씻겨주며 학교생활과 진로 등에 대한 조언자로서의 역할을 다짐하고, 후배는 자신의 발을 씻겨주는 선배의 손길에서 후배에 대한 참사랑을 느꼈다.
국방화학과 임성빈 학과장은 “스승에 대한 존경심과 선후배간의 정이 사라지고 있는 요즘 멘토와 멘티로 연결된 선후배 관계를 통해 공동체 의식과 소통의 문화가 조성되었으면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임 학과장은 지난 3월 국방화학과 신입생 전원에게 직접 발을 씻겨주는 세족식 가져 주변 학과 신입생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