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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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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22일, 자전거의 날을 맞아 도남동 경천섬일원에서 자전거 동호인, 시ᆞ도민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동간 자전거길 개통식>을 가졌다.
행정안전부와 국토해양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상주시, 부산지방 국토관리청이 주관하며 인근 5개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개통식에는 마칭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자전거묘기 공연, 유명가수의 축하공연 등의 식전행사와 행정안전부 차관의 개막선언, 환영사와 축사, 그리고 불우이웃, 청소년에 대한 자전거 기증식, 자전거 퍼레이드 순으로 진행됐다.
자전거 퍼레이드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개통행사의 일환으로 낙동강 자전거길 및 새재자전거 길이 지나는 상주ᆞ안동ᆞ문경ᆞ예천ᆞ의성ᆞ구미시 자전거동호인 400여명과 시ᆞ군 자전거길 지킴이단, 초청인사 100여명 등은 행사장인 상주시 경천섬을 출발해 → 상주보 → 강창교 → 중동제 낙동강자전거길 → 중동교 → 물량제 낙동강 자전거길→ 나각산 생태탐방로→낙단보→선구미보에 이르는 36km코스를 2시간 30분동안 퍼레이드를 펼쳤다.
한편 상주시에 따르면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 및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까지 108㎞인 자전거도로를 165㎞로 건설하고, 21%인 교통분담율을 30%를 목표로 자전거관련시설 확대, 자전거 안전 및 통행방법 개선, 생활형 자전거도로 확충, 편의시설 및 안전시설 확충, 자전거도로 네트워크 구축 등 자전거 인프라를 확대하며, 자전거 교육 및 홍보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낙동간 자전거도로와 연계한 신 낙동강 시대의 청사진을 구체화 하고 161억원을 확보해 34.8㎞의 자전거도로 개설, 567억원을 들여 낙동강 자전거 이야기촌을 조성해 낙동강 살리기사업에 의한 상주보 낙단보 주변의 경천섬, 낙동강생물자원관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자원화를 역점적으로 추진한다.
성백영 시장은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에 발맞춰 낙동강 700리 국토종주 자전거 길이 개통됨에 따라, 상주보, 낙단보, 경천섬, 국립낙동강 생물자원관 등 주변의 문화관광자원과 국내 유일의 자전거 박물관이 있는 상주는 신 낙동강시대 녹색성장의 중심에 서서 세계적인 자전거 명품도시 상주를 건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참....
명색이 자전거 타면서 보호장구 하나도 안하고 부끄럽지 않소이까?
04/24 00:14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