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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교육지원청 대립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4월 25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와 구미교육지원청이 학교교육 환경개선 사업에 대해 대립된 입장을 보이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경북문화신문은 ‘교육경비 예산 감시 강화 여론(4월18일)’ 보도를 통해 시설투자에만 치중되고 있는 교육지원 예산의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대해 구미시 관계자는 “지원방법의 필요성과 형평성을 감안해 현장 실사 등을 통해 현실성 있게 지원 할 수 있는 방안과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쓰여질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하겠다”면서 “실수요자인 각 학교 및 구미교육지원청과 협의 해 나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구미교육지원청은 입장이 달랐다.


교육경비 지원방법 개선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도 구미시의 교육경비 지원에 각 학교가 부담하는 학교 교육 환경개선 사업 대응 투자비를 삭제 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현행법상 최대 5천만원까지 2년 주기로 지원해오던 환경개선 사업은 사업비가 3천만원 이하일 경우 10%, 3천만원 이상일 경우 20%의 대응투자를 해야 하지만 학교는 대응 투자 마저 부담이라는 주장이다.


이에대해 시의 입장도 확고했다.


“대응 투자는 학교에서 자구책을 마련하라는 취지에서 마련됐고 대응 투자 항목 때문이라도 경북도에서 예산을 더 많이 가져와 학교에 지원을 더 할 수 있다. 또 실제 더 많은 지원들을 해왔다” 면서 “대응 투자마저 삭제 한다면 지역의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08년 4월 당시 구미시의회는 교육경비 상향 조정을 내용으로 하는 조례개정안을 의결했다.


교육경비보조를 시세수입대비 2%에서 3%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의 조례개정안 의결에 따라 보조금의 상한액은 기존의 3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지원주기도 3년에서 2년으로 완화됐다.


이와같은 결과를 이끌어 낸 의원들은 “시민의 혈세로 지원되는 교육경비보조가 조례에 명시된 내용대로 학교 시설비로 전용되지 않고 방과후 아카데미 등 실질적으로 교육의 질적 향상을 가져올 수 있도록 관리를 철저하게 핼 줄 것”을 주문했지만 지난해는 물론 올해까지 시설투자 명목으로 계속되는 투자가 이뤄지고 있어 비판이 거세다.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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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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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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