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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피해 지역 긴급 지원 촉구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4월 25일
소작농 위한 지자체 지원책 마련 시급
ⓒ 경북문화신문

자연 재해로 인한 피해가 있을 경우 중앙정부 지원 규정에 미치지 못하는 소작농들을 위한 지자체 지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지난 3일과 4일, 갑작스런 강풍으로 경북을 포함해 12개 시ᆞ도에서 비닐하우스가 파손되고 농작물 1,064ha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농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지역별로는 경남이 506ha로 피해면적이 가장 컸고 경북과 전남이 125ha, 전북 121ha, 부산 70ha, 광주 67ha, 충남이 26ha를 기록했다.


구미시 8개 읍면에서도 비닐하우스의 비닐 파열 109동(약 7.2ha), 파이프 파손은 반파를 포함해 9동(약 5,500㎡) 등 약 1,300여만원의 피해를 입었다.


특히 비닐하우스가 제 기능을 상실하면서 출하를 앞둔 작물 피해도 속출했다.


660㎡의 참외 경작지 에서는 잎 마름 현상이 일어났고 500㎡규모의 포도나무도 비 가림시설이 파손되면서 작물 피해가 일어났다.


이 같은 피해의 대부분은 정부 지원 뿐 아니라 농작물 재해 보험 기준에도 들지 못하는 소작농민들이어서 지자체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다.


하지만 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강풍으로 피해조사를 실시해 중앙정부에 보고했지만 지원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규모이기 때문에 사실상 지원은 불가능 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구미시도 예산 편성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지원이 불가능하다”고 밝혀 농민들의 상실감을 더욱 커지고 있다.


하지만 자연재해에 의한 복구 비용 등의 규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은 국고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미한 피해에 대해서는 예산의 범위 안에서 지원 할 수 있도록 규정해 놨기 때문에 불가능 할 일도 아니라는게 농민들이 주장이다.


또 지난 19대총선 후보 간담회를 통해 각 후보들이 이 같은 내용의 지원책 마련에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하기도 했다 면서 조속한 조치를 요구했다.


한편 한국농업경영인회(이하 한농연)도 성명서를 통해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긴급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농연은 “주요 피해작물이 봄철 출하를 준비하고 있던 농작물들로 냉해 등 2차 피해를 고려하면, 해당 농가의 생존권 까지 위협할 수 있다”면서 “이번 강풍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농가들에게 정부 차원의 신속한 피해 조사와 함께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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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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