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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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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26일 시청강당에서 화산동 일원 48만평방미터 규모의 내륙 종합물류 단지 조성을 위해 ㈜상주개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 관계자는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2014년까지 종합물류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상주를 중심으로 서울과 부산을 2시간대에 주파할 수 있어 전국 어느 지역이든 화물운송을 반나절 내에 완료할 수 있는 가장 경쟁력 있는 물류단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종합물류단지 내에는 화물취급장, 집ᆞ배송센터, 농산물 산지거점, 지원시설 등이 입주할 계획으로 고용창출을 통한 인구증가는 물론 상주시 세원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시는 최근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상주-청원간 고속도로 개통,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상주 영천간 소속도로 개설을 앞둔 전국교통 중심도시로 낙동강중심 신성장 거점도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상주 종합물류단지 조성으로 기업유치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성백영 시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지정학적 최적의 요건을 갖춘 상주를 국내 최고의 내륙 종합물류단지로 굳히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