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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출산 장려 조례 재정해 놓고도 3년째 둘째아 지원 전무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27일
ⓒ 경북문화신문

 


 


지난 2009년 1월 제정된 <경상북도 저 출산대책 및 출산 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 제대로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4월 27일 열린 경북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김희수 의원은 의원입법으로 제정된 조례가 시행되지 못하거나 일부만 선별해 시행된다면 제정된 조례의 의미를 찾을 수 없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김의원에 따르면 도내 23개 시군에서 직접 지원하는 출산 장려금 외에 시군과는 별도로 도 차원에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근거를 마련한 저출산 대책 및 출산장려 지원 조례는 출산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둘째아 이상에게 출산 장려금을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 또 저출산 대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다자녀 가정에 보육지원 사업을 규정해 놓고 있다.


이에따라 김의원이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95년 이후 출산한 자녀가 3명 이상되는 다자녀 가정에 대해 어떤 지원을 했는지를 조사한 결과 출산관련 순수 도비 지원예산의 경우 셋째아 이상에게만 지원한 출산 장려금이 2008년 3억원, 2009-2011년은 각각 8억2천8백만원이었고, 올해는 9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보육지원사업의 경우 경상북도 직속 및 산하기관에 재직하고 있는 만 5세 이하의 자녀를 둔 공무원에게는 1인당 2010년 월 8만원, 2011년 월 12만원을 지원하고 있고, 일반 도민들 중 셋째아 이상 자녀에 대해서는 도시 근로자 가구 월평균 소득 하위 70%를 초과하는 경우 월 15만원씩을 지원하고 있다.


또 조례가 제정된지 3년이 지났지만 조례에서 규정한 둘째아에 대한 출산 장려금 지원은 전무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의원은 또 1995년 이후 2010년말 현재 도내 출생한 수를 파악한 결과 총 45만 8295명 중 첫째아는 22만1034명, 둘째아는 18만 9785명, 셋째아는 4만 756명, 넷째아 이상은 4천 910명이라고 전제하고 이중 95년 이후 2010년 말까지 출생한 자 중 셋째아 이상은 총 4만 5666명 인점을 감안할 경우 조례에 근거해 소급을 해서라도 보육지원을 해 주는 것이 옳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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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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