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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부터 알레르기 식품 표시제 도입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4월 30일
경북교육청, 학교급식 위생ㆍ안전관리 특별 대책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이 식중독 발생이 높은 하절기를 대비해 학교급식 위생안전 특별 대책을 마련하고 일선학교에 시달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본청 국장급 이상 및 지역교육지원청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급식 현장을 불시에 방문점검 하도록 하고 학교 영양()640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위생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교육지원청별 학부모가 참여하는 학교급식 점검단운영을 활성화 하는등의 대책이 마련됐다.  


또 학교와 급식업체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특정 학교의 식중독 사고가 여러 지역의 다수 학교에 동시 다발적으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식중독 조기 경보 시스템을 운영하고 학교 급식 이외 식중독 예방 관리 철저를 위해 수련시설, 수학여행지 숙박시설 급식소 등을 이용할 경우 반드시 사전에 관할 시구에 통보해 위생안전 점검을 요청하도록 하는 한편 학교장 허락 없이 학부모 등이 임의로 간식 등을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고 학교급식 외 조리장 사용을 일체 불허, 학교교육을 통한 식품안전 및 식생활 지도도 강화하도록 했다.


특히 식품알레르기 민감 학생들도 안심하고 급식을 할 수 있도록 금년 2학기부터는 모든 학교가 식단표에 난류, 우유, 고등어 등 알레르기 유발식품 사용여부를 표시토록 하는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제가 도입된다.


이를 통해 평소 특정식품에 알레르기를 지닌 학생들은 반찬을 선택해서 먹을 수 있게 되며, 그로 인한 영양 불균형이 발생치 않도록 김, 멸치볶음 등 별도의 대체반찬 제공, 학교급식용 쇠고기의 이력관리 확보를 위해 개체식별 번호별 포장납품제도를 도입해 입찰공고 및 계약서에 반영하는 등 병든 쇠고기 등의 부정유통 방지 대책도 마련됐다.


이밖에도, 올해 노후 급식시설 현대화 43개교에 1289천만원, 급식시설 소규모 개보수와 노후기구 교체를 위해 864천만원, 위탁급식학교의 직영전환 3개교에 317천만원을 투자하는 등 노후 급식시설 현대화 등 급식 환경 개선을 위해 총 247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손 씻기 교육 실천 지침을 마련해 연중 손 씻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학생 개인위생 지도를 강화하고, 교육청 급식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관리 등 전문교육을 전원 이수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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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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