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 2012년 장학금 수혜자 초청 간담회가 지난 달 28일 구미시청 4층대강당에서 열렸다.
<교육명품도시 구미의 희망! 바로 여러분입니다.>를 부제로 열린 간담회에는 장학금수혜자 152명, 장학재단 임원, 고액기탁자, 읍면동 기금조성추진위원장,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초청된 152명의 주인공들은 지난 2월말 확정된 이사회의 선발계획에 따라 접 접수된 374명의 대상자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대학생 110명, 고등학생 42명이다.
분야별로는 진학우수 61명, 성적우수 69명, 기회균등 19명, 예체능특기 3명으로, 1인당 지급되는 장학금은 장학기금의 이자수입금을 활용한 진학우수 대학생 300만원, 고등학생 100만원, 성적우수 대학생 200만원, 고등학생 100만원, 기회균등 대학생 200만원, 예체능특기 대학생 200만원 등 총 3억2백만원이다.
2007년 11월 구미시장학재단 설립 및 운영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08년 8월 설립된 구미시 장학재단은 교육 분야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통한 지역 인재육성이 교육명품 도시 구미의 발전은 물론, 시민들의 질적인 삶과 직결되어 있다는 굳은 신념으로 교육에 대한 희망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큰 뜻이 담겨있다.
제1차 이사회에서 초대 이사장으로 남유진 구미시장이 취임해 이사 18명, 감사 2명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1,000억원 기금조성 장기목표를 설정하고 장학기금 1계좌 갖기 운동을 범시민 나눔 운동으로 승화하여 42만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도모하고 있으며, 그동안 기업체, 단체, 시민, 공무원, 익명의 독지가, 국제자매 도시의 국제친선협회원 등 각계각층 많은 분들의 소중한 성금에 힘입어 지난 1월초 단기로 정한 기금조성 목표액 100억원을 돌파. 현재 103억원의 기금이 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