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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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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칠곡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를 방문한 위원들>
경북도의회 행정 보건복지 위원회(위원장 권영만)는 2일 칠곡 ‘여성 새로일하기 센터’를 시작으로 도내 총6개소의 사회복지시설을 현장 방문하고, 운영 실태와 애로사항 등을 파악해 의정활동에 반영키로 했다.
칠곡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한 위워들은 여성의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통해 경력 단절 여성들의 재취업과 여성 취업, 직업교육 실태와 애로사항을 파악했다.
또 구미의 죽향쉼터에서는 결혼이주여성들의 가정폭력 피해 상황과 아픔을 위로하고 구제대책, 쉼터의 운영실태 등을 파악해 결혼이주여성들의 안정적인 국내정착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3일에는 봉화의 봉화어린이집을 방문하고, 최근 영유아 무상보육정책이 사회적 이슈가 된 현장을 파악하고 운영실태와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오후에는 영주시의 영주시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고, 사회복지관 운영 실태와 현재 운영 중인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운영상 애로점 등을 청취해 대안 마련을 위한 정책제안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4일에는 문경시 시립문경요양병원을 방문하고, 노인성질환자에게 어떠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병원 운영 실태와 애로사항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오후에는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 시설이 복합되어 있는 의성군 안사공동체를 방문하고, 운영 실태와 애로사항, 프로그램 운영상황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권영만 위원장은 “ 2박3일간 도내 총6개소의 여성일자리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게 된 것은 지역의 민간 또는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실태와 애로사항을 파악해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지역민에게 더 좋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체험의 일환”이라고 밝히고 “ 경북도가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과 상호 비교를 통해 앞으로 개선점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