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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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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오초등학교(교장 배호룡) 차 예정부 학생들이 지난달 28일 경주시 첨성대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8회 충담제 행사’에 참가했다.
신라문화원이 주최한 충담제는 신라 경덕왕 때의 고승이며 향가 ‘안민가’와 ‘찬기파랑가’로 유명한 충담 스님을 기지를 전국규모의 차(茶) 문화축제다.
금오초 3학년 1반 차 예절부 김선재 학생을 비롯해 6명은 윤태숙 지도교사와 함께 충담제 다례 공양 무대에서 차 예절을 시연해 주목을 받았다.
김유민 학생은 “차 문화에 대해서 많이 체험하고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뜻 깊은 행사에 자주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