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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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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졸업자 등이 취업 후에도 계속 공부할 수 있는 ‘선취업 후진학’ 지원 체제 강화를 위해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51개교 중 산업체 재직자에 대한 후진학 지원계획이 우수한 “후진학 선도대학” 10개교 최종 선정․발표했다.
후진학 선도대학은 수도권- 인하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충청권- 한밭대학교, 호서대학교,호남권+제주권- 군산대학교, 순천대학교,대경권+강원권- 금오공과대학교, 연세대학교(원주), 동남권- 동명대학교, 창원대학교 등이다.
이번 평가는 LINC 사업의 ‘현장밀착형’ 대학 중 후진학 지원의지가 있는 20개교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특성화고․마이스터고를 졸업한 재직자가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학의 역량과 계획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이 결과 재직자 특별전형 운영, 주말반ㆍ야간반 확대, 산업체 현장경력의 학점인정, 온라인 교육과정 개설․운영 등 재직자의 후진학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는 대학들이 선정됐다.
선정된 후진학 선도대학은 LINC 사업 지원금에 추가해 후진학 선도모델 추진을 위한 지원금으로 교당 2억원 가량을 을 받게 되며, 지역의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및 산업단지 등과 연계해 후진학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재직자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업을 계속함으로써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2010년 이후 본격화되고 있는 “고졸시대”를 지속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교과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 구성 및 상시 컨설팅을 통해 ‘후진학 선도대학’ 10개교의 학생 선발, 교육과정 운영 및 지원 제도 등을 점검하여 선취업-후진학 선도모델을 발굴․확산해 나갈 계획이다.